샬롬,

한국교회의 분위기가 영적 쓰나미를 만난 것처럼 황폐해졌다고 말합니다.

사회적으로 교회에 대한 적대적 이미지가 점점 강화되고, 교회 내부적으로 세속화된 가치관과 신앙관이 거룩한 영성을 흔들고 있습니다.

특별히 코로나19 사태로 교회의 생태계가 파괴될 것이라는 암울한 예견도 있습니다. 이제는 교회의 혁신과 변화를 통해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미래를 대비해야 할 때라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소모적인 논쟁 대신 생산적인 협력을 통해 모든 지교회들이 영적 동력을 공급받아야 합니다. 목회 현장에서 지친 심령이 노회 모임을 통해 격려와 위로를 받고,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는 건강한 노회, 평안한 노회를 꿈꿔봅니다. 그 꿈을 이루어 주실 주님의 은혜를 기대합니다.

노회 산하 각 지교회와 모든 노회원 가정위에 주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후 2020년 5월 12일

노회장 정우길 목사

정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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